•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궁금한 점 해소 ** 스포일러 포함 **


    위키 편집 저자 : hkmoon recos

    안녕하세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약 10년전 아이언맨 1을 보고 마블의 세계에 입문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의 추억을 돌이켜보게 만들더라구요.

    정말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 될것 같습니다.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와 꼭 한 번 보시기를 추천 드려요.

    저는 혼영했는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괜찮더라구요. 예전에는 씁쓸한 기분이 들어서 혼자 영화 보는 것을 꺼렸었거든요.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해보는 시간을 마련해보기로 했습니다. 스포일러 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안보신분들은 절대 더 읽기나 포스팅을 클릭하지 마세요. 엄숙한 경고 입니다 ㅎㅎ

    아이언맨 망치질
    엔드게임 영화 마지막엔 아이언맨 1의 망치질 소리가 포함되었습니다.

    살찐 토르는 정말 살을 찌웠을까?

    대부분 CG라고 합니다.마블은 보는 사람들에게 친숙해지기 위한 방법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배가 나온 저를 보면서 기분이 멜랑꼴리 했는데 슈퍼 몸짱이었던 토르가 엉망으로 나오니깐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닥터 스트레인지가 말했던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닥터스트레인지는 수 만개(?)의 시나리오 중에서 단 하나만이 승리하는 전략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타임스톤을 넘기면서 아이언 맨을 살리게 되지요. 그건 바로 엔드게임의 마지막을 닥터 스트레인지가 보았기 때문이겠죠. 엔드게임에서 토니가 지금 이 상황이 이기는 단 하나의 경우인지를 물었을 때 닥터 스트레인지는 자신이 말하면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대답을 회피하지요. 그건 바로 아이언맨의 선택에 맡겼을 때 올바른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언맨은 마지막에 어떻게 타노스의 손에서 인피니트 건틀렛을 빼낼 수 있었을까?

    그건 바로 아이언맨이 나노 테크를 사용해서 빼낸 것입니다. 아이언맨이 슈트를 입는 기술은 진화되어 왔었는데요. 직접 입는 것에서 날아와서 몸에 착용하는 것, 몸에 바로 생겨나는 방식으로 진화해 왔습니다. 마지막 방식이 나노테크를 활용한 것인데요. 수 많은 입자가 전이되어 슈트를 장착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아이언맨은 타노스에게 건틀렛을 빼앗길 것을 염두에 두고 장갑에 나노 테크를 심어 두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타노스의 손에서 장갑을 전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타노스와 그의 군대는 어떻게 미래로 날아올 수 있었을까?

    감독이 이야기 하기를 타노스 자체도 천재이지만 그의 마법사 부하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들이 핌 입자를 역해킹해서 미래로 날아왔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자역학은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까?

    사실 이건 왠지 만화스럽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가능성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양자 역학은 그 모습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양자역학을 활용할 수 있는 공식은 밝혀져서 사용이 되고 있지만 실자 전자가 어떻게 순간 이동을 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과학책을 보시면 전자가 핵 주위를 궤도의 모양으로 돌고 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하지만 궤도라는 것이 이해를 위해 그린 개념도로 실제 원자 내의 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직 과학에서 밝혀지지 않은 부분입니다. 마치 검은 상자안에 순간 순간의 모습은 만질 수 있는데 전체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미지의 영역에 있습니다. 아이언맨은 그 모델이 뫼비우스의 띠가 반대로 뒤집혀진 것이라고 말했는데 실제로는 어떤지 알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니 스타크가 했던 어디선가 했던 말을 하면서 끝마치겠습니다.

    누군가 : "언제 바이오 물리학을 마스터 했나요?"

    토니 : "어젯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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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커뮤니티 • 3 months ago • 조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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