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 사이먼


    위키 편집 Love, Simon 저자 : hkmoon

    그러던 어느날 학교 학생들의 커뮤니티에 익명의 커밍아웃글이 올라오게 되고,사이먼은 정체를 알수없는 그 학생과 메일을 주고받으며 남다른 감정을 쌓아간다는 스토리.일단 한마디로 정리하면 잘 만들었다. 재밌다. 원작 소설을 읽어서 내용을 다 알고 봤는데도.적당한 유머러스함과 감동, 자신을 부끄러워 말자- 같은 필수적 메시지도 다 있고,배우들의 연기나 연출도 특별히 흠잡을곳 없이 괜찮다. 기대 이상의 crowd pleaser로 나온듯.(심지어 내가 있었던 극장은 박수치고 환호하고 난리였던게 함정)퀴어 영화임에도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라 그런듯 하다.굳이 원작과 비교하자면 약간의 디테일 변경이나 생략이 있었지만 분명 수준급의 각색.글쓴이처럼 스포일러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책으로 먼저 읽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young adult book 이라 문체도 가볍고 진짜 금방 읽어지는 작품이니까.기분좋게 극장을 떠날수 있는 훈훈한 퀴어 로맨스 + 성장 드라마...인데나는 이 와중에 조쉬 더하멜이 너무 핫해서 집중을 못했다. 섹시한 중년 헉헉..순수한 청소년 드라마를 보기엔 내 마음이 너무 더러움. 미안해여.또 다른 사족인데 이 영화 감독이 내 구남친이랑 겁나 닮았다. 걍 구남친의 나이든 버전.영화 시작전에 주연 배우랑 감독이 인사하는 그런 클립이 나왔는데 보고 소오름 돋았음.그냥 뭐 그렇다구여. 동정하지 마thㅔ여. 헤어진지 얼마안됐지만 동정하지 말라구여.. 바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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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영화 • 1 week ago • 조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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